2월 24일, 힘찬병원이 '제 3회 힘찬병원 Orthopaedic Symposium'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아코르 호텔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19 심포지엄은 힘찬병원 의료진을 비롯, 좌장 및 연자로
58명의 전문의가 주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중앙대, 가톨릭대 등 국내 유수의 대학병원과
전문병원의 정형외과 전문의 400여 명이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관절치료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힘찬병원 정형외과 심포지엄의 프로그램은 총 10개 세션으로 구성, 슬관절과 고관절 수술의노하우 및 골다공증, 골절과 관련된
근감소증의 치료법 등 임상경험을 나누는 학술 교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술교류 외에도 힘찬병원은 최근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글로벌 진출 현황 및 계획을 소개하고
국외 병원 운영의 시행착오와 나아갈 방향 등을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