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힘찬병원에서는 2월 19일 정월대보름을 미리 준비하고자, 2월 18일 오전, 외래를 방문하여 진료를 받으시는 분들께
올 한 해 건강하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부럼을 나누어 드리며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강북힘찬병원은 앞으로도 환자분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들을 진행하면서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