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힘찬병원에서는 12월 17일 월요일 오전, 다가오는 동짓날을 미리 준비하고자,
추운 겨울 날씨에도 외래를 방문하시어 진료를 받으시는 분들께 따뜻하고 달콤한 단팥죽을 나누어 드리며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단팥죽을 맛있게 드시며 웃으시는 분들을 볼 때마다 준비한 보람을 느꼈습니다.
단팥죽 한그릇으로 잠시나마 추운 겨울을 이기는 보양식을 나눔해드리며 올해 마지막 외래 감사이벤트를 마무리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