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힘찬병원은 11월 23일 오후 5시부터 지하 교육장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QI경진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5개의 팀을 이루고, 총 5가지 QI 활동 주제를 선정해 1년간 꾸준히 활동해왔으며, 이에 대한 활동 결과를 보고하는 프리젠테이션대회였습니다.
엄정한 심사를 위해 박혜영이사장, 송문복병원장, 전석원장, 김형건원장, 노명수행정이사의 심사위원단으로 구성해 약 1시간 걸친 프리젠테이션 결과, 대상은 '수술환자의 마취 전 불안 감소를 위한 간호활동'를 주제로 한 마취과가 수상하였습니다.
인천힘찬병원은 고객만족을 목표로, 21세기 초일류 관절척추병원으로 나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