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힘찬병원은 지난 07월 06일 수요일,
신규간호사 100일을 기념하기 위해 잔치를 개최하였습니다.
신규간호사들이 첫 사회생활과 간호사로써 독립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며,
한 조직원으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도록 격려와 축하의 의미를 담았습니다.
이광원 병원장님의 따뜻한 격려사와 함께 강북힘찬병원 일원으로서 훌륭한 간호사로 성장하길 기원하였습니다.
"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한 힘찬병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며 발전해 나가는 강북힘찬병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