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힘찬병원이 지난 6월 21일
경남 사천 삼천포농협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농업인 3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지원을 펼쳤습니다.
이날 의료지원에는 창원힘찬병원
신경외과 한성훈 원장과
정형외과 정진훈 원장을 포함한
직원 20여 명이 참여했는데요.
현장을 찾은 지역 주민들에게
관절, 척추 질환의 진료와
엑스레이 촬영, 상담 및
개인별 맞춤 물리치료 서비스 등을
제공했습니다.
창원힘찬병원은 올해도
경남농협의 '농업인 행복버스'
사업에 동참하여
경남 지역 곳곳의 농촌을
방문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