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힘찬병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내원하신 환자분 및 입원환자, 수술 환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병동 입원환자분들께 관절클리닉 이춘기 병원장, 정용욱 의무원장을 비롯한 힘찬병원 직원들이
환자들에게 맛있는 점심도 직접 가져다드리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외래 내원 환자분들께는 부산힘찬병원 직원들이 직접 만든 EM효소액, 재생비누 세트를 나눠드렸습니다.
또한 힘찬병원에서 수술을 받으신 어르신들을 모시고 정성껏 차린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 드리고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달했습니다.
앞으로도 부산힘찬병원은 항상 환자분들께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