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병원은 3월 16일 목동힘찬병원 강당에서 우즈베키스탄 부하라주 국립의대와 상호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노야토프 아므릴로 부하라주 국립의대 총장, 호쥐예바 딜바 부하라주 국립의대 신경 정신과장,
자릴카시노바 가우하르 부하라 국립의대 국제팀장 및 이수찬 힘찬병원 대표원장, 노명수 상원의료재단 행정이사 등
총 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하라 국립의대 의료진의 힘찬병원 연수와 부하라주 국립의대내 물리치료학과 개설에 관한
자문 및 위탁운영등 상호협력을 약속하였습니다.
앞으로 힘찬병원은 우즈베키스탄에 국내 선진 의료기술 전파를 통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