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과 7일 양일간 제주시 구좌체육관에서 목동 힘찬병원 이수찬 대표원장을 비롯 3개 병원(강서, 목동, 부산) 28명의 의료진과 직원으로 구성된 힘찬병원 무료진료 봉사대가 제주지역 400여명의 환자에게 무료진료 및 건강상담을 해드렸습니다.
이번 의료봉사는 힘찬병원의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농어촌지역을 최우선으로 선정하여 전국 3번째로 제주 구좌지역을 찾아 진료하게 되었으며, 관절 척추질환에 취약한 농어촌 지역주민들에게 관절 척추 전문의의 진료와 진단, 약 처방 및 전문적인 물리치료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해드렸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힘찬병원은 많은 분들을 위해 지속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