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힘찬병원은 11월 2일 1층 로비에서 Green Campaign 사랑나눔 바자회를 열었습니다.
의료진을 비롯한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물건으로 알뜰장터를 열어 방문자분들께 저렴한 가격으로 나누어 사용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모인 수익금은 전액 도봉구청 복지과를 통해 불우한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