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18일 힘찬병원은 무릎 인공관절 수술건수 5만례를 달성하였습니다.
지난 2002년 개원한 이후 6년만인 2008년 무릎 인공관절 수술 3만례를 달성한 이후 3년만에 또다른 기록을 만들었습니다.
5만례에 달하는 무릎 인공관절 수술 건수는 국내 최다의 수술 건수이며, 국내 최대의 관절전문병원인 힘찬병원의 풍부한 경험과 우수성을 입증한다고할 수 있습니다.
한편, 5만례 수술 환자는 강서힘찬병원 김성민 원장의 환자이신 반점순님으로 결정되었으며, 특별히 김성민 원장님께서는 5만례 환자분께 축하의 꽃다발과 작은 이벤트를 마련해드렸습니다.
다음글
1월 지역주민 건강..
이전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