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지면 관절 주변의 근육과 인대가 경직되어서
관절통이 심해지게 됩니다.
또 오다리의 경우 퇴행성 관절염이
더욱 빠르게 진행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무릎이 아프면 허리에 무리가 가면서
척추 연골의 손상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척추 관절도 관리 해야 합니다.
김태현 원장이 퇴행성 관절염과
연골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해 드립니다.
국악인 박애리 씨 고부의 일상을 바탕으로
관절 건강 관리에 대한 정보도 알려드립니다.
한 번 더 체크 타임,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프로그램명: MBN 한 번 더 체크 타임
*방송주제: 방치하면 절규하는 관절 통증! 겨울이 더 아프다!
*방송일시: 1월 13일(월) 저녁 8시 10분
*목동힘찬병원 김태현 원장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