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은 전조 증세가 없기 때문에
주기적인 검사를 통해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여성은 갱년기 호르몬의 영향으로 뼈의 양이 줄어들 수 있어
평소 뼈 건강 관리에 더 신경써야 합니다.
목동힘찬병원 류승열 원장이 골다공증을 극복한 사례자의
골밀도, 골강도 등 검사를 통해 10년 전 골절 당시와
현재의 수치를 비교하여 설명해 드립니다.
뼈 건강 관리에 대한 정보도 방송됩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프로그램명: MBN 명사수
*방송일시: 11월 6일(수) 저녁 8시 10분
*목동힘찬병원 류승열 원장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