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에 있는 신경과 뇌세포를 보호하는 여성 호르몬이 급감하는 시기가 오면
기억력이 떨어져 경도인지장애로 발전할 수 있고
심해질 경우 치매로 진행될 수 있어 적극 관리해야 합니다.
또 치매는 유전 가능성이 높아 가족력이 있다면 더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알약방에서 인천힘찬종합병원 박정훈 센터장이 경도인지장애 사례자들의
뇌 MRI, 알츠온 검사, 치매 위험도 검사 등 다양한 정밀 검사를 통해
치매의 원인과 뇌 건강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드립니다.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립니다.
*프로그램명: MBN 알약방
*방송일시: 8월 29일(목) 저녁 8시 10분
*인천힘찬종합병원 박정훈 센터장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