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은 몸 속 면역 세포의 약 70~80%가 모여 있어
장이 튼튼해야 전신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장이 제대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장내 유익균은 늘리고 유해균은 줄여
독소를 몸 밖으로 배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6월 27일(목) 알약방에서 인천힘찬종합병원 소화기내과 윤동진 과장이
사례자들의 장내 미생물 검사 및 다양한 검사 결과를 토대로
장내 환경 개선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해 드립니다.
장 건강 관리에 대한 정보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프로그램명: MBN 알약방
*방송일시: 6월 27일(목) 저녁 8시10분
*인천힘찬종합병원 윤동진 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