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이 생기면 촘촘했던 골밀도가 점점 낮아지면서
뼈의 강도가 약해지고 그로 인해 작은 충격에도
쉽게 골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한 번 무너진 뼈 건강을 원래대로 다시 회복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건강할 때 미리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레카에서 강북힘찬병원 진호선 병원장이
골다공증 환자의 골절 위험성에 대해 자세히 설명드립니다.
목동힘찬병원 김태현 원장이 여성 골다공증 환자가
더 많은 이유에 대해서도 알려드립니다.
뼈 건강 관리에 대한 인터뷰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4월 21일(일) 유레카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프로그램명: TV조선 유레카
*방송일시: 4월 21일(일) 오전 7시 30분
*강북힘찬병원 진호선 병원장, 목동힘찬병원 김태현 원장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