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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교류
  •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힘찬병원 개원
  • 2019-11-26 hit.719



부하라 힘찬병원 전경


개원 기념식 테이프 커팅


부하라 힘찬병원은 100병상 규모의 준종합 병원으로 11월 25일 개원식을 진행했습니다.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양국의 200여 명이 참석해 부하라 힘찬병원의 개원을 함께 축하했습니다.



테이프 커팅식 후 개원식 참석자들은 부하라 힘찬병원을 순회하며 병원 시설과 첨단 장비, 진료과별 케어 시스템 설명을 들었습니다.

한국의 의사와 현지 환자간 화상진료 과정이 공개되었고, 우즈베키스탄에서 체험하기 힘든 물리치료 시연도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상원의료재단 힘찬병원은 국내 최초 단독 투자를 통한 병원급 해외 의료기관 개설로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모두에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부하라 힘찬병원의 개원으로 한국의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중앙아시아 환자들이 경험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한국의 의료기술을 현지에 전수하는 다양한 교류도 본격화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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