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20일부터 4일간 부평힘찬병원에서는 우즈베키스탄 부하라주 국립의대 의료진의 연수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해외 의료진 연수는 최근 체결된 [힘찬병원-우즈베키스탄 부하라주 국립의대 MOU 체결식]에 협의된 내용으로, 이외에도 현지 의대 물리치료학과 신설 및 운영에 대해서도 논의한 바 있습니다.
힘찬병원은 연수기간 동안 관절•척추 치료 및 재활에 대한 힘찬병원만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하고, 앞으로 지속적인 해외 의료진 연수를 통해 국내 의료기술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