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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교류
  • 힘찬병원, 우즈베키스탄 현지서 물리치료 기술 전수
  • 2018-10-25 hit.4,113





힘찬병원은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 제2의 도시 부하라주 현지에서 선진 재활 및 물리치료 기술을 전수하고 있습니다.

2018년 9월부터 부하라 국립의과대학 간호학부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기당 16시간 물리치료학 수업을 진행중입니다.

인천힘찬병원 유현정 물리치료실장, 부평힘찬병원 김선화 물리치료실장과 강초롱 주임 물리치료사, 부산힘찬병원 표길영 물리치료실장 등

힘찬병원의 물리치료 전문인력이 강사로 참여하여 물리치료학 개론 등 이론적 측면부터

관절·척추 질환별 물리치료 및 임상실무 등 실습을 포함하는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힘찬병원은 내년 신학기부터는 부하라 국립의과대학에 3년제 물리치료학과를 신설해

전문 물리치료사를 양성할 계획입니다.

신설되는 물리치료학과 입학생들은 물리치료 기초 이론은 물론, 임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기 위주 교육 및 내년 상반기 개원 예정인

 ‘부하라 힘찬병원’에서 현장 실습도 받을 예정입니다.

우수 학생에 한해서는 국내 힘찬병원에서 연수를 받을 수 있는 특전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힘찬병원은 부하라 지역에 우즈베키스탄 정부로부터 무상으로 소유권을 인도받은 부지 약 7000 평과 2500평의 3층 건물에

정형외과, 신경외과, 내과, 외과, 소아과 등 5개 진료과와 100여 병상의 준종합병원급 규모의 의료시설을 갖출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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