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을 보호하는 연골이 닳아
뼈끼리 부딪치면 극심한 통증이 유발됩니다.

또 활액에 염증이 생기면 관절염이 악화되고
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어 평소 관절 관리가 중요합니다.

스타 유전자 X파일 스튜디오에 출연한 김태현 원장이

연골의 중요성과 활액 염증에 대해 설명드립니다.

40대 중반에 관절염 4기 진단을 받은 후
꾸준히 관리 중인 60대 배우 전성애 씨와 동생 전성옥 씨의 일상과
유전자 검사, 관절 X-RAY 등 다양한 검사 결과를 토대로
관절 관리에 대한 건강 정보도 알려드립니다.

10월 4일(토) 오전 9시 40분 스타 유전자 X파일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립니다.

* 프로그램명 : MBN 스타 유전자 X파일

* 방송주제 : 저리고, 쑤시고, 결리는 지독한 관절 통증, 두 가지만 기억하라!

* 방송일시 : 10월 4일(토) 오전 9시 40분

* 목동힘찬병원 김태현 원장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