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힘찬병원은 7월 19일
남해 창선농협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의료지원 활동을 펼쳤습니다.
신경외과 이광진 원장과
정형외과 최정우 원장을 포함한
직원 20여 명이 창선면종합복지회관에
마련된 임시 진료소에서
농촌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폈습니다.
현장을 찾은 지역 주민들에게
관절, 척추 질환의 문진부터
엑스레이 촬영, 혈압 및 당뇨체크,
진료, 상담 등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또, 병원을 방문해야 치료받을 수 있는
최신 체외충격파 장비도 투입하며
양질의 물리치료로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Контактный телефон   +82-32-363-9396, 9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