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힘찬병원은 8월 3일 이수찬 대표원장과 100번째 환자 수술 집도의인 남창현 원장, 한국스트라이커 심현우 대표이사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로봇 인공관절수술 100례 달성 기념식을 진행했습니다.
목동힘찬병원은 지난 6월 29일 로봇 인공관절수술을 도입, 시행한 이래 100례를 달성했습니다.
도입한 지 한달 여 만으로, 이는 전 세계적으로 최단기간 100례 돌파한 이례적인 사례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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