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힘찬병원은 지난 9월 06일 금요일, 창동역 플랫폼61 광장 앞에서 열린 '선한 이웃들의 박싱데이'에 참여하였습니다.
선한 이웃들과 마음을 나누는 이번 박싱데이 행사에 강북힘찬병원에서도 후원물품을 전달하였습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박스에 생활용품, 먹거리, 응급함 등의 다양한 품목을 담았으며, 습하고 무더운 날씨에도 즐거운 마음으로 이광원 병원장님께서 직접 작업에 참여하였습니다.
강북힘찬병원은 관내 민간복지거점기관으로써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 지역 소외계층 주민들을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Контактный телефон   +82-32-363-9396, 9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