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병원은 9월 3일 메이필드호텔에서 '2016 힘찬병원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강남, 강북, 강서, 목동, 부평, 인천, 부산, 창원 등 8개 분원의 연구과장을 비롯한 모든 의료진이 참석해 관절•척추 치료를 주제로 한 발표와 열띤 학술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부평힘찬병원 박승준 병원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이끌고, 부산힘찬병원 이춘기 병원장 외 9명의 의료진이 연자로 나서 관절•척추 질환의 치료 술기 및 관절의학연구소의 연구성과에 대해 공유했습니다.
힘찬병원의 심포지엄은 다양한 임상경험의 공유와 활발한 연구활동을 통해 환자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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