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힘찬병원은 8월 13일 함안 삼칠농협이 운영하는 농업인 행복버스 사업에 동참하여 지역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농촌사랑 의료지원을 펼쳤습니다.
관절센터 윤지열 소장과 척추센터 한성훈 소장을 포함한 직원 20여 명은 지역 농업인에게 혈당 및 혈압 측정, 엑스레이 촬영, 물리치료 등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2015년 하반기에도 창원힘찬병원은 경남의 농촌 주민들을 위해 의료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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