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힘찬병원 간호부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아주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수술 후 병동에서 어버이날을 맞은 환자분들께 주치의가 직접 빨간 카네이션을 선물해드렸습니다. 

그리고 거동이 불편한 환자분들께는 수술실 간호사들이 개운하게 샴푸를 해드렸고, 점심 식사 때에는 달콤한 머핀 디저트로, 모든 환자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해드렸습니다.   

또, 병원을 오가는 방문객분들의 편안한 쉼터인 1층 로비에서는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현장에서 건강상담을 도와드렸습니다.  

앞으로도 부산힘찬병원은 환자를 사랑하는 진심이 오롯이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약속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