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힘찬병원은 4월 30일 하동 지리산청학농협과 업무 협약을 맺고, 지역 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농촌사랑 의료지원을 펼쳤습니다. 창원힘찬병원 관절센터 전성욱 부원장과 척추센터 박제언 소장을 포함한 직원 20여 명이 의료봉사에 참여하여 혈당 및 혈압 측정, 엑스레이 촬영, 진료 및 상담, 개인별 맞춤 물리치료 등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창원힘찬병원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경남농협 행복버스 사업에 동참하여 하동, 의령, 함안, 거창 등 경남의 농촌 지역 주민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지원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Контактный телефон   +82-32-363-9396, 9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