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병원(8개 지점)과 농협중앙회는 2013년 4월 2일(화) 농협중앙회 본관 광장에서 '농업인 의료지원 업무협약식'을 실시하고 농촌지역 의료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힘찬병원은 농협중앙회 및 전국 지역농협과 협조를 통해 의료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농촌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의료 지원사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강북, 강남, 강서, 목동, 은평, 부평, 인천, 부산 등 8개 힘찬병원은 3일 경기도 포천지역을 비롯, 향후 1년간 전북 임실, 충북 남이, 강원 정선 등 총 20여개 농촌 지역에서 의료지원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의료지원은 관절, 척추 질환에 취약한 농촌 지역민들을 위해 관절·척추 전문의가 직접 해당 지역에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과 처방에 따른 개인별 맞춤 치료가 제공되며, 최신 물리치료 장비를 동원, 현장에서 직접 물리치료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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