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힘찬병원은 4월 24일, 부평5동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하는 지역 내 취약 계층을 돕기 위한 

‘2025 사랑의 쌀, 라면 나눔 행사’에 참여해 쌀과 라면을 기부 및 전달식을 실시 했습니다.

부평힘찬병원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내 형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매년 기부 활동을 해 왔으며

올해 ‘2025 사랑의 쌀, 라면 나눔 행사’를 통해 부평힘찬병원은 쌀 400kg과 라면 20박스를 지원했고, 

부평힘찬병원 1층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연희 행정부장과 박윤순 간호부장, 김인수 원무팀장, 

부평5동 새마을 박정희 부녀회장을 비롯한 부녀회원 등이 참석했습니다. 

부평힘찬병원 김유근 병원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 분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정성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쌀 기부뿐 아니라 지역사회 내 다양한 사회공헌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달할 수 있는 의료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인사말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