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라 힘찬병원은 25일 지난 2019년 한국에서 무료수술을 받았던 우즈베키스탄 환자 6명을 초청해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이수찬 대표원장, 박혜영 이사장, 하야토브 에르킨 병원장을 비롯, 의료진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다시 한번 재도약을 다짐하는 ‘Again Global himchan’ 행사도 열었습니다.
▲25일 힘찬병원과
우즈베키스탄 부하라주가 글로벌 의료사회공헌활동 등 상호간 의료협력과 교류를 약속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사진 오른쪽부터 박혜영 상원의료재단 이사장, 자리포브보트르 부하라주지사,
이수찬 힘찬병원 대표원장)
▲부하라
힘찬병원은 25일 2019년 한국에서 무료수술을 받은 환자들을
초청해 축하행사를 가진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오른쪽부터 이수찬 힘찬병원 대표원장, 초청환자 우마로바 홀리다, 압둘라예브 이슬롬 정형외과 의사)
▲이수찬
힘찬병원 대표원장(사진 오른쪽)이 25일 부하라 힘찬병원에서 올해 말 한국으로 초청해 로봇 인공관절수술을 무료로 시행할 우즈베스탄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복지부는 26일 이수찬 힘찬병원
대표원장에게 부하라 힘찬병원 개원으로 우즈베키스탄 의료발전에 기여하고, 저소득층 환자의 무료수술 등
글로벌 의료사회공헌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해 최고 훈장을 수여했다. (사진 오른쪽부터 이수찬
힘찬병원 대표원장, 이노야토브 아므릴로 우즈베키스탄 복지부장관)
대표전화 1577.9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