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힘찬병원은 지난 8월 18일,
거창 북부농협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농업인 2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지원을 펼쳤습니다.
고제문화체육회관에서
신경외과 한성훈 의무원장과
정형외과 김태완 원장을 포함한
직원 20여 명이 현장을 찾은
지역 주민에게 문진, 혈압 및 혈당 체크,
진료, 상담 등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병원을 방문해야 받을 수 있는
최신 체외충격파 장비를 투입하여
양질의 물리치료도 제공했습니다.
창원힘찬병원에서는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농촌지역 의료지원뿐 아니라
헌혈 캠페인, 저소득층 수술비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대표전화 1577.9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