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힘찬병원은 3월 13일 오전, 화이트데이를 맞이하여 전직원이 깜짝 꽃다발 선물을 받았습니다.

이수찬 대표원장님과 박혜영이사장님께서 서프라이즈로 진행한 이번 꽃선물 릴레이 이벤트는 코로나19로 인해 화훼농가와 꽃집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화훼농가를 돕고 사회적 재난위기를 함께 이겨내자는 취지인 공익캠페인입니다.

힘찬병원 전 직원뿐만 아니라 미화원, 주차관리원 등 외부 협력업체 직원분들까지 향기로운 꽃다발을 받으며 여느 때보다 더욱더 뜻 깊은 화이트 데이를 맞이하였습니다.

강북힘찬병원은 이번 이벤트로 직원 모두 힘을 내어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