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국제교류재단이 공동으로 시행하
‘한-투르크메니스탄 의료인력 교류 협력사업’의 수행기관으로 힘찬병원이 선정되어
지난 1일부터 24박 25일의 일정으로 투르크메니스탄 의료진에 대한 의료연수를 진행해왔습니다.
투르크메니스탄 의료진 2명은 부산힘찬병원을 방문해
의료진 심화 컨퍼런스, 각종 의료서비스 체험, 수술센터 참관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다양한 의료교육을 받았습니다.
세계로 뻗어가는 힘찬병원의 활약을 앞으로도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