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힘찬병원은 11일 목동힘찬병원 병동에서 무릎인공관절 수술 4만례 달성 기념 축하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집도의인 류승열 진료원장이 4만 번째 수술환자 김선옥씨에게 퇴원축하 꽃다발과 제주도 여행권을 전달했습니다.
목동힘찬병원은 2006년 8월 개원 이래 10년 만인 2016년 5월 무릎인공관절수술 3만례를 돌파한 바 있으며 이후 3년여 만에 4만례를 달성했습니다.
앞으로도 연구활동에 더욱 매진하고 노력해 환자분들이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목동힘찬병원이 되겠습니다.
대표전화 1577.9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