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힘찬병원이 지난 12일,
남밀양농협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농업인 300여명을 대상으로
농촌사랑 의료지원 활동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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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이상훈 원장을 포함한
직원 20여 명이 의료지원 현장을 찾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관절, 척추 질환의 진료와
맞춤 물리치료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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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의 농업인 행복버스 사업의 일환으로
창원힘찬병원에서는 의료 지원에 참여하고 있는데요.
다음달에는 경남 고성에서
지역 농업인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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