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힘찬병원은 10월 17일 거제 하청농협과 업무협약을 맺고, 농업인 20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지원을 펼쳤습니다.

관절클리닉 이재문 원장과 척추클리닉 박성진 원장을 포함한 직원 20여 명은 지역 어르신들께 관절, 척추 질환의 진료와 물리치료서비스 등을 제공했습니다.

창원힘찬병원은 경남농협의 농업인 행복버스 사업에 동참하여 경남 곳곳의 농촌지역에 의료지원을 다니고 있으며, 거제 하청면을 끝으로 올해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