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힘찬병원은 지난 6월 23일 거제 사등농협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지원 활동을 펼쳤습니다.
이성운 원장과 오현섭 원장을 포함한 직원 20여 명이 이날 의료지원 현장을 찾은 지역주민들에게 혈압 및 혈당 체크, 엑스레이 촬영, 진료, 물리치료 등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창원힘찬병원은 경남의 관절, 척추 지킴이로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보탬이 되고자 찾아가는 의료지원 활동을 올해도 어김없이 이어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