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힘찬병원은 10월 6일 함안 대산농협을 방문해 지역주민 28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료를 펼쳤습니다.
안농겸 병원장과 한성훈 소장을 포함한 직원 20여 명이 이날 의료지원 현장을 찾은 지역주민들에게 혈압 및 혈당 측정, 엑스레이 촬영, 진료, 물리치료 등 전문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창원힘찬병원은 경남농협과 함께 올해 11월 말까지 농촌사랑 의료지원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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