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힘찬병원(원장 이춘기)은 3월 22일 오전 6시부터 벡스코 특설전시장에서 마련된 KNN <환경마라톤> 출발지에서 의료지원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의료지원에는 KNN 관절주치의 이춘기 병원장과 표길영 물리치료실장을 비롯한 물리치료사 및 간호사 등 전문의료진 10여명이 참석해, 평소 마라톤 중 아픈 부위에 대한 상담 및 스포츠테이핑, 물리치료 등을 실시했습니다.
700만 부산경남민의 주치의, 부산힘찬병원은 2015년 새봄에도 여러분의 가장 가까이에서 힘찬 관절, 힘찬 척추를 지켜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