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8일 힘찬병원에서는 부산고려병원과 힘찬병원간의 협력병원 협약식이 열렸다.
이번 협약식은 힘찬병원과 부산고려병원간에 상호 환자의뢰 및 의학정보 교류를 통해 긴밀한 협진체계를 유지하고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의료계 공동 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부산고려병원(원장 김 철) 은 의료법인 고려의료재단 소속으로 30년간 부산광역시 개금동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진료를 해 왔으며, 현재 남구 대연동으로 확장 이전하여 남구 지역을 포함한 부산/경남 지역 거점 병원으로 새롭게 태어날 준비를 완전히 마친 상태다.
현재 관절경, 인공관절 수술을 전문으로 하는 정형외과를 포함해 내과, 일반외과, 이비인후과/피부.비뇨기과, 마취통증의학과, 진단방사선과 등의 전문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