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힘찬병원은 2015년 10월 23일 충북 단양군 영춘면을 방문해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료' 의료봉사를 실시했습니다.

이날 단양군 영춘면 온달문화복지센터에 마련된 행사장에서는 부평힘찬병원 관절센터 서동현 의무부장, 척추센터 강성원 소장과 강북힘찬병원 관절센터 서동현 소장 등 의료진 및 직원 21명이 진료소를 찾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전문 진료와 엑스레이 검사, 물리치료 등을 제공했습니다. 

농업인 행복버스는 의료지원, 문화예술, 법률지원, 취약계층지원 등 농업인 복지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여 농업인의 만족도를 높이고 농업인 행복시대를 선도하는 복지프로그램으로, 힘찬병원은 2012년부터 의료지원 분야를 맡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