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힘찬병원은 10월 11일

고성군과 경남농협 및 동고성농협이 

함께 진행하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에 

동참하여 지역 농업인 대상 

올해 마지막 찾아가는 의료지원

활동을 펼쳤습니다.

신경외과 한성훈 의무원장과

정형외과 최정우 원장을 포함한 직원들이

구만면 활력센터에 마련된

이동진료소에서 현장을 찾은

지역 농업인들에게 전문적인 진료와

개인별 맞춤 물리치료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병원을 방문해야 치료받을 수 있는 

최신 체외충격파 장비 및 

간이 골다공증 검사 기기도 준비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창원힘찬병원에서는 보다 많은 분들께

양질의 의료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찾아가는 의료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