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7일부터 19일까지 고성군 당항포 관광지에서 

철인 3종 하프 대회인 

'고성 공룡 아이언맨 70.3 대회'가 열렸는데요.

창원힘찬병원에서는 

본격적인 경기가 치뤄지는 대회 마지막 날,

경기 중 발생할 수 있는 부상에 대비하고

참가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구급차와 간호인력을 지원하는 

응급 의료지원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대회는 26개국 1,400여 명이 참가해

수영, 사이클, 달리기 3개 종목에서

70.3마일을 완주하며 실력을 겨루면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창원힘찬병원에서는 지역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스포츠 행사 의료지원을 통해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