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ㆍ부평 힘찬병원은 2014년 10월 7일 경기도 평택시 이충동 이충문화센터에서 약 200명의 농업인을 모시고 의료지원 행사를 펼쳤습니다.

목동 힘찬병원 관절센터 원호현 소장, 부평 힘찬병원 관절센터 박재철 과장, 척추센터 박진규 부원장 등 전문의 3명을 비롯, 간호사,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등 의료진 13명 등 총 26명의 힘찬병원 직원들이 참여하여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농업인 행복버스는 의료지원, 문화예술, 법률지원, 취약계층지원 등 농업인 복지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여 농업인의 만족도를 높이고 농업인 행복시대를 선도하는 복지프로그램으로, 힘찬병원은 2012년부터 의료지원 분야를 맡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