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7일 부평 힘찬병원은 부평구청, 한국GM, (사)행복한 사람들과의 협력프로그램을 통해 부평지역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무료진료 봉사활동에 참여하였습니다.

정형외과와 신경외과 전문의 등 15명의 의료진과 직원으로 구성된 이번 봉사대는 부평지역 약 170여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전문의 진료, x-ray 검사, 치료 상담, 운동치료 안내 등의 활동을 펼쳤으며, 많은 분들의 성원과 관심 속에 행사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힘찬병원은 지역주민들의 건강유지에 도움을 드리고자 정기적인 건강강좌와 무료진료 행사 등을 펼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