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병원은 12월 19일 2013년 힘찬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창원 힘찬병원 안농겸 병원장, 목동 힘찬병원 남창현 부소장과 이정훈 과장, 부평 힘찬병원 장우혁 의무부장에게 '힘찬 학술상'을 시상했습니다.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힘찬병원 각 분원에서 실시간으로 동시 진행된 연구본문 발표순서에서는 부평, 강북, 창원, 목동, 부산 등 전국 9개 힘찬병원 의료진들이 연구 결과를 함께 토론하고, 학술상 후보와의 질의 응답 시간을 통해 심층적 대화를 나누며 향후 논문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 되었습니다.
힘찬병원은 꾸준한 학술 및 연구를 통해 참된 의료를 실천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