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 힘찬병원과 목동 힘찬병원에서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중국 의료진의 의료연수가 있었습니다.
8명의 중국의료진이 방문하여, 강서 힘찬병원 김성민 원장님과 목동 힘찬병원 양일순 진료부장님의 인공관절 수술과 관절내시경 수술을 지켜봤으며, 이들에게는 힘찬병원의 연수증명서가 발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