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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기사 내용 정정 2006-12-18 hit.8,979
지난 11월 30일 인터넷 매체인 <프라임경제>에 실린 칼럼 내용 정정입니다.. *** 칼럼 내용 배양을 시작한 뒤 4~6주 후 손상 부위에 연골을 이식하며 환자는 이식 후 약 6주 정도면 걸을 수 있고, 꾸준히 재활치료를 1년 정도 하게 되면 웬만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을 만큼 관절 기능이 개선된다. 과거 보험이 적용 되지 않아 고가의 수술비를 지불해야 했기 때문에 수술을 받고 싶어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요즘은 연골세포배양술이 국산화되어 보험이 적용이 되면서 55세 이전의 젊은 환자들은 20%정도만을 부담하여 수술을 받을 수 있다. 55세 -->> 50세로 내용 정정 자가연골세포 배양술의 경우 55세 아닌 50세까지 보험 적용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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