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의 관절주치의 부산힘찬병원의 독보적인 퇴행성 관절염 치료법이 의학다큐멘터리로 제작되어 TV에 방영됩니다.

10인의 실제 환자가 들려주는 생생한 치료 후기를 바탕으로, 본원 이춘기 병원장(힘찬병원 관절염연구소 부소장)이 직접 출연해, 인공관절, 절골술, 관절내시경과 같은 수술적 치료법과 체외충격파, 물리치료 등을 통한 비수술적 치료법을 제시합니다.

오는 6월 27일(토) 오전 11시부터 KNN 의학다큐 <메디컬 24시 닥터스>에서 방영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시청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