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강서·목동·부평·인천·부산·창원힘찬병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운영 병원 2013-06-14 hit.23,2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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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힘찬병원은 2013년 7월부터, 부평힘찬병원은 2015년 3월부터, 인천힘찬병원은 2015년 8월부터, 부산힘찬병원과 창원힘찬병원은 2015년 11월 부터, 강북·강서힘찬병원은 2016년 10월 부터, 보호자 없이 간호사가 직접 간병하는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간호사 등 간호인력이 의료행위 뿐 아니라 기존 간병인이나 보호자가 도맡았던 간병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것으로 환자와 환자 가족의 의료비 부담을 가중시키는 간병 문제를 해결해 드립니다.
힘찬병원은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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